농장둘러보기

사과공주
오늘본상품
  •  
  • 장바구니
  • 주문조회
  • QR코드
농장둘러보기
홈홈으로 > 농장구경 > 농장둘러보기
보문산 꼭대기에서 동쪽으로 뻗은 산줄기가 갈마재에서 한 숨 돌리더니 다시 솟아올라 죽전마을 뒷산이 되었습니다. 답실골짜기를 두 팔로 감싸듯 안고 있어서 마을 풍경은 더욱 아늑합니다.


< 제 1농장에서 올려다 본 답실골짜기 풍경이 아늑합니다 >


공주네 사과농장을 구경가는 일은 죽전마을 사과밭을 통째로 둘러보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골짜기를 한 바퀴 돌아나가는 농로 주위로 이천평, 삼천평 밭들이 이쪽 저쪽 이어집니다.
포장도로가 끝나는 곳부터는 대나무숲 사이으로 거칠게 낸 흙길을 따라 계곡 끝까지 올라갑니다. 아예 마을 뒷산을 넘어갈 기세입니다.


< 답실골짜기 맨 위에 있는 제 2농장에 오르면, 온 마을이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


< 모든 사과밭에 스프링쿨러 관수시스템을 갖추어 놓았습니다 >


그뿐만이 아닙니다. 다시 산아래로 내려와서는 삼천평, 사천평 밭들이 계곡을 건너고 골짜기를 가로질러 앞산 언저리에 다다릅니다.


< 앞산에 있는 제 3농장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입니다. 오른편 윗동네길을 오르면 학가산으로 갈 수 있습니다 >


밭 턱으로 난 길은 걸어다니는 것 조차 쉽지 않습니다. 집채만한 바위가 여기 저기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커다란 돌들을 개어놓은 밭둔덕도 많습니다. 이렇게 거친 골짜기를 갈고 엎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그런데도 산 중턱께까지 사과밭을 올려놓은 것을 보면 공주네 아빠는 보통 농군이 아닙니다.


< 산바람이 상쾌합니다. 송글송글 흐르는 땀을 닦고 난 농장지기가 마을을 가만히 내려다봅니다 >


뒷모습은 영락없이 산골농부 차림새이지만 고향땅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느껴집니다.
지금 농장지기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오늘도 공주네 사과농장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