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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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은 대밭이 있었으므로 대밭골이라 하던 것이 변한 것으로 후에 죽전리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곳곳에서 산죽(山竹)군락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죽전리는 크게 두 마을로 나뉘어 지는데, 학가산 봉우리 방향의 윗마을 관음절과 죽전경로당과 죽전교회가 있는 아랫마을 답실입니다. 관음절 안골짜기를 넘어가는 산길은 곧바로 예천군 보문면 산성리로 이어집니다. 산성마을길을 돌아 올라가면 학가산등산길로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안동~예천간 국도 변에서도 두어 시간이 넘게 걸어 들어가야 했던 산골마을이었지만, 30여년 전부터 시작한 사과농사 덕분에 이제는 '농작업안전모델시범마을'에 선정될 정도로 알찬 마을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그리울 땐, 죽전리를 찾아오세요!
밭 고랑 그늘에 누워, 너울 너울 꽃잎이 눈을 감기면
아지랑이 춤추는 봄바람 타고...
순하디 순한 산골 농부들의 꿈꾸는 소리가 들릴거예요.
마음이 행복할 땐, 죽전리로 놀러오세요!
언덕 위 풀밭에 앉아, 탱글 탱글 사과 한 입 베어물면
가을햇살 여무는 바람을 타고...
착하디 착한 죽전리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릴거예요.

농작물 안전모델 시범사업이란?농업인의 농작업 재해발생을 줄이고 농작업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과 능력 향상으로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환경을 조성하며 농작업재해 예방관리를 위한 종합 지원 체계 모델을 확립하기 위한 시범사업

죽전교회에는 특별한 도서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안동시 다문화가족후원회가 지원하는 ‘꿈나무도서관’으로 1천5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책꽂이와 책상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마을 어린이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뭇 어른들의 마음 씀씀이 덕택에 죽전리 산골 아이들의 가슴속에는 꿈과 희망이 쑥쑥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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