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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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사과의 대명사 - 쓰가루(아오리) Tsugaru
일본 아오모리사과시험장에서 ‘골든데리셔스’에 ‘홍옥’을 교배하여 ‘아오리2호’로 임시 명명되었다가, 1975년에 ‘쓰가루’란 명칭으로 최종 등록되었다. 교배 당시에 라벨을 분실하였기 때문에 부친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나중에 유전자분석을 통하여 ‘홍옥’임이 밝혀졌다. 우리나라에서 ‘아오리’라고 불리어지는 것은 잘못된 명칭이다.

수확기는 8월 중ㆍ하순경이고, 과실크기는 300g, 과형은 원형~장원형으로 균일하며, 껍질색은 홍식이며 줄무늬가 있다. 당도는 13~14도, 산도 0.3%로 산미가 적고 과즙이 많아 식미는 우수하다. 과육은 황백색으로 단단하고 치밀하며, 저장성은 상온에서 2주일 정도이다.
추석선물로 가장 좋은 사과 - 홍로(紅露) Hongro
국내에서 육성된 최초의 사과품종으로 원예연구소에서 1980년 ‘스퍼어리 브레이즈’에 ‘스퍼골든 네리셔스’를 교배, 1987년 ‘원교 가-1’로 1차선발하고, 1988년에 최종선발, 명명하였다.

수확기는 9월 상ㆍ중순이나 8월 하순부터 수확이 가능하다. 과실크기는 300g, 과형은 장원형이고, 껍질색은 농홍색으로 줄무늬는 거의 없다. 당도는 14~15도, 산도 0.25~0.31%이며 육질이 단단하다. 저장성은 상온에서 30일 정도이다.
가을햇살 듬뿍 담은 사과 - 료카(凉香) Ryoka
일본 야마가타현의 농가에서 후지와 스타킹의 혼식원에서 발견된 우연실생으로 1999년도에 선발된 품종이다. 우리나라에도 같은 시기에 도입되었다.

10월 중순부터 익기 시작하며, 과실크기는 350g 정도로 중대과종이다. 과형은 원형으로 껍질색은 전면이 선홍색이다. 당도는 평균 14도이며, 산미가 조화를 잘 이룬다.
늦가을의 정취 그윽한 사과 - 시나노 스위트 Shinano Sweet
일본 나가노현 과수시험장에서 ‘후지’에 ‘쓰가루’를 교배하여 육성한 것으로, 1993년 품종등록 되었다.

10월 중순부터 익기 시작하고, 과실크기는 300g 정도이며 과형은 원형이다. 껍질색은 홍~농홍색으로 줄무늬가 보이며, 바탕색은 녹황색이다. 당도는 14도, 산도는 0.3%로 과즙이 많고 식미는 양호한 편이다. 저장성은 상온에서 2주 정도이다.
사과의 황제, 겨울사과 - 부사(富士) Fuji
정확한 이름은 ‘후지’이며, 1939년에 일본 아오모리현 후지사키마을 과수시험장에서 국광에 데리셔스를 교배한 품종이다. 무려 31년간의 준비 끝에 1962년 후지로 이름지어졌다. 품종 등록과 함께 단숨에 세계시장을 석권하였다.
만생종으로 10월 하순부터 익기 시작한다. 과실 크기는 300g정도이며 과형은 원형~장원형으로 크기가 균일하다. 껍질색은 선홍색이고 줄무늬가 선명하며 바탕색은 황색이다. 당도는 14~15도로 높고 산도는 0.4% 내외로 단맛과 신맛이 알맞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육질이 치밀하고 과즙이 풍부하여 식미가 매우 좋다. 특히 저장성이 뛰어나(상온에서 90일, 저온저장에서 150일 정도) 늦가을부터 이듬해 초여름까지 연중 판매되는 사과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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